연상녀를 위한 동안 Tip, 피부를 젊게 만드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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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2015.06.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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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연상연하’ 커플!
연하남을 사로잡는 연상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안 외모와 탄력 있는 몸매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가 되면 주름, 피부 처짐 등의 본격적인 노화현상이 진행되고,
40대가 넘어서면서 콜라겐의 양이 줄어들며 전체적인 얼굴선이 무너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①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세요.
온습도가 높은 요즘 같은 날씨에는 건조함이 덜해 주름 및 탄력 케어에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은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시켜 탄력을 감소시키고 기미, 주름 등 노화 현상을 일으켜요.
따라서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갖기 위해선 화장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전 꼭 알아야 할 상식 **
- 햇볕이 뜨거운 날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합니다.
- 창문을 통해 실내에도 자외선이 들어올 수 있어 평소에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SPF는 자외선B에 대한 차단 효과를, PA는 자외선A에 대한 차단 효과를 지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② 젖은 얼굴로 외출하는 것은 금물! 얼굴의 물기는 빨리 닦아주세요.
샤워, 세안 후에 수건으로 바로 물기를 닦으면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 때문에 물기를 닦지 않은 채 생활 하는 분들이 계시고, 때로는 젖은 얼굴로 외출을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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